식약청 인증, 발암물질 없는 생리대
발암물질 없는 생리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020년 생리대 품질을 모니터 한 결과, 시중에 유통 중인 385개 제품(생리대, 팬티라이너, 탐폰 등의 생리용품) 모두 색소, 형광증백제, 포르알데히드 순도시험 등 품질점검에서 모두 적합하다고 판정되었습니다. 검출된 제품들도 기준치 이하라 전 제품 다 인체에 대한 위해 우려는 없다고 나왔다고 하니, 여성분들에게는 다행인 소식입니다. -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60종의 검출량을 확인한 결과, 전 종 모두 인체 위해 우려 수준 이하로 지난해와 유사 - 생리용품 126개 제품을 대상으로 폴리염화비페닐류(PCBs) 12종에 대한 분석 및 위해 평가를 실시한 결과, 5종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7종은 검출되었으나 인체 위해 우려 수준은 아님 - 생리대 제조업체가 참여..
2022.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