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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옥옥수밭의 면적이 우리나라의 2배쯤 된다고 하네요. 아시겠지만 옥수수 나무줄기의 크기가 성인남성보다 훨씬 큰 경우가 많습니다. 자칫 길을 잃었을 경우 조난 당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하네요.
그래서 매주 목요일마다 헬기가 돌면서 실종자를 수색한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들어갔다가 못나온 사람 찾는다고 하네요. 근데 매주 목요일이면 재수없게 목요일쯤 실종된 사람은 일주일을 버텨야 한다는건데...
표지판도 안심 할 수 없는;; 3분의 2가 구조된다고는 하는데 그럼 3분의 1은...
아무튼 이런 실정이니 길을 잃고 30%가 사망한다는 결론입니다. 미국 마피아나 갱들은 예전부터 사람 죽이고 사막이나 옥수수밭에 버리는 일이 많았다고 하네요.
참고로 미국 옥수수밭 근처에서는 핸드폰도 잘 터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구조를 요청할 수 있는 비상장비가 있어야 탈출이 가능하다는 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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