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주쪽에 놀러갔다가 오는 길에 잠시 들린 카페.
친구 지인분이 하는 가게라고 해서 매출올려드릴 겸 놀러갔습니다.
영업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까지네요.
가건물이라 밖은 빈티지한 느낌입니다.
내부는 깔끔하고 아이들과 함께 올 수 있는 카페라 그런지 일반 책도 있고 아동용 서적도 좀 있더라구요.
그리고 이 카페의 가장 특이한 점은 미타 유어셀프(MITA YOURSELF)라고 타일 꾸미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잘 꾸며놓았더라구요. 타일키트는 따로 구매를 해야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면 좋을 것 같아요.
타일에 그림을 그리고 싶었지만 소질이 없어서ㅎㅎ
반응형
댓글